기존 안경이 불편했다면
예전 다초점 안경이 불편했다면 확인할 것
한눈에
한 번 불편했던 경험이 있으면 다시 맞추기가 망설여집니다. 어떤 장면에서 불편했는지, 언제부터였는지, 생활이 바뀌었는지를 정리하면 다음 상담에서 같은 고민을 줄일 수 있습니다.
다초점 안경을 맞췄다가 서랍에 넣어 두신 분이 적지 않습니다. 다시 맞추려니 또 불편할까 걱정되시죠. 다시 상담받기 전에 아래 내용을 정리해 보세요.
불편했던 장면을 구체적으로
계단을 내려갈 때, 옆을 돌아볼 때, 컴퓨터를 볼 때, 책을 읽을 때 중 어느 장면이었는지 떠올려 보세요. '그냥 불편했다'보다 장면 하나가 훨씬 많은 것을 알려 줍니다.
언제부터, 얼마나 썼는지
처음부터 불편했는지, 쓰다가 불편해졌는지, 하루에 몇 시간쯤 썼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.
그 사이 생활이 바뀌었는지
일이 바뀌어 컴퓨터를 더 오래 보게 되었거나, 운전 시간이 늘었다면 필요한 안경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쓰던 안경을 꼭 가져오세요
서랍 속 안경도 좋은 자료입니다. 테가 얼굴에 앉는 모습과 그동안의 경험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.
체크리스트
- 불편했던 장면 1~2개
- 처음부터인지, 쓰다가인지
- 하루 쓰는 시간
- 바뀐 생활(일·운전·취미)
- 예전 안경 챙기기
자주 있는 오해
한 번 불편했다고 나와 다초점이 안 맞는다고 단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. 불편의 이유는 여러 가지일 수 있으니 장면을 기준으로 다시 상담해 보세요. 갑자기 잘 안 보이게 된 경우라면 먼저 안과에서 확인받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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